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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코파 델 레이에서도 아틀레틱 빌바오를 3-1로 꺾으면서 우승을 하였고, UEFA 챔피언스리그 2014-15까지 이탈리아의 유벤투스 FC를 3-1로 꺾으면서 축구 역사상 최초로 두 번째 트레블을 달성한 클럽이 되었다. 다음 달, 바르셀로나는 UEFA 챔피언스리그 2010-11 결승전에서 2년 전 결승상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만나 3-1 완승을 거두고, 네 번째 빅이어를 들어올렸다. 5월 13일에는 누에보 메스타야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4-1로 승리함으로써 25번째 우승컵을 들었다. 비록 바르셀로나에 든 우승컵은 리그 우승 한 번과 코파 델 레이 우승 한 번에 불과했지만 미헬스의 토털 풋볼을 처음 구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이후 바르샤는 토털 풋볼을 기초로 다시 성장하게 되었다는 의의로 추가했다. 또한 팀은 코파 델 레이 준결승전에서 RCD 마요르카를 제압하며 1998년 이후로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. 네 시즌 간 세 번의 리그 우승과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, 그리고 트레블을 기록했으며 펩의 바르셀로나 이후로 수비수의 빌드업이 중요해져서 현대 축구에서는 수비수의 필수 덕목으로 꼽힌다. 2015-16 시즌에는 리그 40골을 기록하며 메시와 호날두를 제치고 피치치상을 수상했다. 1973-74 시즌에는 마드리드 클럽들의 독주를 뚫고 크루이프와 함께 라 리가 우승을 이끌어냈으며 1978-79 시즌에는 컵 위너스 컵 우승을 이뤄냈다. 2005년엔 특히 마라도나와 펠레에 비견되는 활약을 보이며 바르셀로나를 리그 정상에 올려놓았으며 2005-06 시즌에는 데쿠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두 번쨰 빅이어를 선물했다.


여섯 번의 리그 우승과 두 번의 라틴 텁 우승을 이끌었다. 아우베스는 바르셀로나에서 여섯 번의 라 리가 우승과 세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공헌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. 바르셀로나에서만 301골을 득점했으며 다섯 번의 라 리가 우승과 두 번의 라틴 컵 우승을 이뤄냈다. 디 스테파노가 레알 마드리드에 오기 전까지 라 리가에서 두 번 우승했으며 코파 델 레이에서는 세 번 우승했다. 리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에 밀려 4년 만에 2위를 거두었으며,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첼시의 밀집된 수비진을 끝내 공략하지 못해 탈락하고 말았다. 현재 16시즌 째 소화 중이며 구단 역대 출장 2위를 기록하고 있고 구단 역사상 최다 골과 최다 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진행형이다. 그 이후로 현재 캄 노우가 되기까지 바르셀로나의 경기장은 두 번이나 훨씬 크게 변화했지만, 쿨레스라는 별명만큼은 아직도 남아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. 바르셀로나에서만 발롱도르 1위를 여섯 번이나 했다. 1999년, 팀 창단 100주년을 맞이한 FC 바르셀로나는 리가에서 또다시 우승컵을 들었고 히바우두는 바르셀로나의 네 번째 발롱도르 수상자가 되었다. 외국에서 영입한 호나우지뉴, 데쿠, 헨리크 라르손, 뤼도비크 지울리, 사뮈엘 에토, 라파엘 마르케스 등의 선수와 팀 유스에서 자체적으로 육성한 카를레스 푸욜, 안드레스 이니에스타, 사비 에르난데스, 빅토르 발데스 같은 스페인 선수들은 팀을 성공가도에 올려놓았다. 카를레스 푸욜, 리오넬 메시, 사비 에르난데스, 빅토르 발데스,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팀 유스에서 발굴한 인재들은 여전히 팀을 지켰다. 한국 10개 팀. 2주 차 위클리 파이널 직행(.. 통일 독일을 상대로 월드컵에서 2골 차 이상 승리를 거둔 역대 4번째 팀 - 2002, 2006 월드컵에서의 브라질, 이탈리아는 당 대회 우승국이었으며, 1998 월드컵의 크로아티아는 2002 월드컵의 한국과 비견될 정도의 팀이었다.



심지어 양 팀 골키퍼들은 골문을 비우고 하프라인까지 나와있었다. 라이트 백 시절부터 센터 백 정착 이후까지 헌신적이며 기복 없는 수비로 팀을 이끌었으며 팀을 암흑기에서 전성기로 올려놓은 원 클럽 맨이다. 안전놀이터 신으로 불리는 사나이이자 바르셀로나의 원 클럽맨. 원래 크루이프즘과 라 마시아의 선두주자인 요한 크루이프를 선정하려고 했으나 펩의 바르셀로나의 강력함은 클럽 축구 역사상 최고의 임팩트를 보여준 점을 무시할 수 없었다. 바르셀로나는 역사적인 스코어인 2-6으로 마드리드를 대파했는데 이는 클럽 역사상 엘 클라시코에서의 최다 득점이었으며, 요한 크라위프가 0-5 승리를 거둔 1970년대 이후로 최대 점수차의 승리였다. 애슐리 콜은, 아직 10대일 무렵, 클럽 경력을 지역의 아스널 FC에서 시작하였다. 또한 챔피언스리그에서, 바르셀로나는 결승전 상대인 아스널 FC를 2-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.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준결승 1차 원정 경기에서 FC 바이에른 뮌헨에 0:4로 대패했다. 코파 델 레이에서는 준결승 1차전에서 디에고 마라도나를 연상시키는 메시의 골을 앞세워 헤타페 CF를 제압했으나, 2차전에서 4-0으로 대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. 2012년 12월 20일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식에서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전 8강에서 만난 AC 밀란과 다시 만나게 되었고 밀란과의 1차전에서는 2-0으로 패했으나 3월 13일에 열린 2차 홈 경기에선 4-0으로 승리하여 합계전적 4:2로 8강에 진출하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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